로제, K팝 솔로 최초 ‘그래미’ 무대 찢었다…브루노마스 껴안고 ‘아파트’ 떼창

황혜진 2026. 2. 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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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미국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무대를 빛냈다.

이로써 로제는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무대를 꾸미는 영예를 누렸다.

로제는 올해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사브리나 카펜터, 퍼렐 윌리엄스, 포스트 말론, 하이브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 등과 함께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퍼포머로 발탁됐다.

로제에 앞서 '그래미 어워드' 무대를 밟은 K팝 가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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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제, 브루노 마스/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사진=로제, 브루노 마스/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사진=로제, 브루노 마스/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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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제, 브루노 마스/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사진=로제/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사진=로제, 브루노 마스/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미국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무대를 빛냈다.

로제는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에 참석했다.

'그래미 어워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AMA)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로제는 이 시상식에 퍼포머(공연자)로 공식 초청됐다.

무대에 오른 로제는 'APT.'(아파트)를 함께 만들고 부른 브루노 마스와 함께 'APT.'를 열창했다. 로제는 무대 곳곳을 누비고, 허리를 꺾는 등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스탠딩 마이크로 브루노 마스는 물론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함께 'APT.' 후렴구를 떼창하기도 했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에는 브루노 마스와 포옹한 채 기쁨을 나눴다.

이로써 로제는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무대를 꾸미는 영예를 누렸다. 로제는 올해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사브리나 카펜터, 퍼렐 윌리엄스, 포스트 말론, 하이브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 등과 함께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퍼포머로 발탁됐다.

로제에 앞서 '그래미 어워드' 무대를 밟은 K팝 가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다. 방탄소년단은 2020년 릴 나스 엑스를 주축으로 한 특별 무대에 공동 퍼포머로서 참여한 것을 필두로 2021년 첫 단독 무대(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서 사전 녹화한 무대 공개), 2022년 첫 단독 대면 무대까지 연이어 '그래미 어워드'와 연을 맺었다.

한편 로제는 2024년 10월 발표한 'APT.'로 미국 빌보드 포함 전 세계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했다. '그래미 어워드'에 앞서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K팝 가수 최초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노미네이트 됐다. 특히 K팝 가수 최초로 본상 격인 제네럴 필드(General Fields)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상'은 물론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까지 총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가운데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 트로피는 영화 '위키드' 배우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가 함께 부른 'Defying Gravity'(디파잉 그래비티)에게 주어졌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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