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유럽 여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교리·브레스트, ‘조 선두’ 수성… 부쿠레슈티 5연승 휘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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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2025/26 시즌 EHF 여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가 11라운드를 마치며 조별 예선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24, 25일 이틀 동안 진행된 11라운드 8경기가 진행됐는데 A조에서는 교리 아우디가, B조에서는 브레스트 브르타뉴가 각각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A조 선두 교리 아우디(헝가리)는 비스트리차(루마니아)를 27-22로 꺾고 가장 먼저 10승(1패)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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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2025/26 시즌 EHF 여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가 11라운드를 마치며 조별 예선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24, 25일 이틀 동안 진행된 11라운드 8경기가 진행됐는데 A조에서는 교리 아우디가, B조에서는 브레스트 브르타뉴가 각각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A조 선두 교리 아우디(헝가리)는 비스트리차(루마니아)를 27-22로 꺾고 가장 먼저 10승(1패) 고지에 올랐다. 직전 경기 패배의 아픔을 딛고 반등에 성공한 교리는 승점 20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비스트리차(6승 5패)는 4위를 유지했다.

한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는 스토르하마르(노르웨이)를 31-30, 한 점 차로 따돌리고 2연승을 거두며 6위로 올라섰다. 7연패를 기록한 스토르하마르는 2승 9패(승점 4점)로 7위에 머물렀다.
B조에서는 선두권 순위 바뀜이 일어났다. 브레스트 브르타뉴(프랑스)는 오덴세(덴마크)를 40-33으로 꺾고 반등에 성공하며 9승 2패(승점 18점)로 선두를 지켰다. 반면 오덴세(7승 1무 3패)는 이번 패배로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그 빈자리를 꿰찬 팀은 4연승을 달린 페렌츠바로시(헝가리)다. 크림 메르카토르(슬로베니아)를 38-31로 꺾은 페렌츠바로시는 8승 3패(승점 16점)를 기록하며 조 2위로 올라섰다.
부쿠레슈티(루마니아)의 상승세도 무섭다. 포드라브카(크로아티아)를 33-28로 꺾고 5연승을 질주한 부쿠레슈티는 7승 4패(승점 14점)로 4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이카스트(덴마크) 또한 솔라(노르웨이)를 32-23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기록, 승점 14점으로 부쿠레슈티를 바짝 뒤쫓는 5위에 랭크되었다. 솔라는 2연패에 빠지면서 1무 10패(승점 1점)로 8위에 머물렀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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