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떠난 지 1년… 구준엽 참여 ‘추모 동상’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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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1주기를 맞아 남편인 가수 구준엽이 대만 진보산(금보산)에서 변함없는 추모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추모 조각상 제막식과 방송을 통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재조명까지 겹치며 고인을 향한 애도의 분위기가 다시 한 번 확산되고 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지난 1998년 대만에서 만나 열애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1년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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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1주기를 맞아 남편인 가수 구준엽이 대만 진보산(금보산)에서 변함없는 추모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추모 조각상 제막식과 방송을 통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재조명까지 겹치며 고인을 향한 애도의 분위기가 다시 한 번 확산되고 있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에서 가족 여행을 하던 중 독감 증세를 겪은 뒤 급성 폐렴으로 번진 합병증으로 4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시간이 꽤 지났지만, 구준엽의 추모는 현재진행형이라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그는 거의 매일 묘소를 찾아 고인이 좋아하던 커피와 빵을 올려두고, 생전 모습을 담은 초상화를 그리며 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처제 서희제(쉬시디)는 “형부(구준엽)가 언니를 보낸 뒤 식사를 거의 하지 않아 몸무게가 10㎏ 넘게 빠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 ET투데이는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서희원의 추모 조각상이 완공돼 2일 제막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조각상은 진보산 내 특정 구역에 설치됐으며, 행사에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도 두 사람의 이야기가 다시 조명된다. KBS2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은 오는 3일 방송에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다룰 계획이다. 제작진은 1주기를 맞아 대만 현지에서 구준엽을 만난 내용도 함께 전하겠다고 예고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지난 1998년 대만에서 만나 열애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1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서희원이 2021년 전 남편과 이혼하면서 20여년 만에 재회했고, 이듬해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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