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슬기∙카리나∙윈터, f(x) '츄~♡' 커버무대에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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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에스엠타운 라이브(SMTOWN LIVE)' 일본 후쿠오카 콘서트가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서 성료됐다.
2일 SM에 따르면, 지난 1월31일과 전날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는 후쿠오카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SM타운 라이브'로, 이틀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해 총 7만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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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간 7만명 운집
동방신기 팬 母·NCT 위시 팬 딸…모녀 같이 관람하기도
![[서울=뉴시스] 슬기, 아이린, 카리나, 윈터.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02.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wsis/20260202094031467csch.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에스엠타운 라이브(SMTOWN LIVE)' 일본 후쿠오카 콘서트가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서 성료됐다.
2일 SM에 따르면, 지난 1월31일과 전날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는 후쿠오카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SM타운 라이브'로, 이틀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해 총 7만 관객을 동원했다.
일본 전국 총 118개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동시 상영됐다. 전날 공연은 일본 KNTV 방송 및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돼 글로벌 '핑크 블러드'도 다같이 즐겼다.
특히 이날 공연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로 가득 차 SM의 독보적인 헤리티지를 실감케 했다.
가족 단위의 관객들이 각자의 응원봉을 들고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띈 가운데, 동방신기를 오랜 시간 응원해 온 어머니 사토 요코 씨와 NCT 위시 팬인 딸 사토 미오 씨는 "처음으로 모녀가 함께 보는 'SM타운 라이브'라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기대하고 있었다. 오늘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최선을 다해 즐길 거다"고 설렘을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조미,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민호, 엑소, 레드벨벳, NCT 127, NCT 드림, 웨이션브이(WayV),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 하츠투하츠, 승한앤소울, SMTR25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4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룹, 솔로, 유닛, 컬래버레이션 무대 등을 선보였다.
더불어 강타 '아이즈 온 유(Eyes On You)(야경)', 동방신기 '라이징 선(Rising Sun)(순수)' 등 SM 아티스트들의 히트곡 무대가 연이어졌다.
![[서울=뉴시스] SM타운 라이브 2025-26 후쿠오카 공연 단체.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02.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wsis/20260202094031916wkxi.jpg)
게다가 현지 팬들을 위한 동방신기 '주문-미로틱(MIROTIC)' 일본어 버전과 NCT 유타 '오프 더 마스크(Off The Mask)', NCT 위시 '헬로 멜로(Hello Mellow)' 등 일본 발표곡 무대를 비롯해, 오랜만에 'SM타운 라이브' 무대에 오른 엑소와 NCT 태용을 향한 열띤 함성이 쏟아졌다.
특히 아이린·슬기∙카리나∙윈터의 깜찍한 시너지가 돋보였던 f(x)의 '츄(Chu)~♡', 재민∙지성∙은석∙원빈∙시온의 청량한 매력이 폭발한 사자 보이즈(Saja Boys)의 '소다 팝(Soda Pop)' 커버 무대가 첫 공개돼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에스파 팬인 야마다 켄토 씨와 라이즈 팬인 다나카 유이 씨 커플은 "평소에 보기 힘든 새로운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다른 SM 아티스트들의 무대까지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순간이었다"라고 벅차했다. 온라인상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이번 컬래버 스테이지는 방콕 공연에서도 다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은 무대에 올라와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인사하며 'SM타운 라이브'의 상징곡 '빛(Hope from KWANGYA)'을 열창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SM 패밀리십을 또 한 번 확인시켰다.
한편, SM은 지난 2025년 1월 서울을 시작으로 멕시코시티, LA, 런던, 도쿄, 후쿠오카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SM타운 라이브 2025-26'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월 14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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