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게임 개발사 ‘알버스’에 투자...캐주얼 게임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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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217270)이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알버스(대표 손병주)에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손병주 알버스 대표는 "글로벌 UA 시장 매커니즘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 방식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것이 알버스만의 장점"이라며 "넵튠의 투자를 기점으로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성공 지표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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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이고 가벼운 게임성에 성장 시스템 결합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넵튠(217270)이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알버스(대표 손병주)에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넵튠은 알버스의 지분 9.1%를 확보하게 됐다.

알버스는 현재 총 5종의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주요 타이틀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대표작인 ‘워터파크 보이즈’와 ‘어썸 파크’는 출시 2년만에 도합 4000만건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를 기록 중이다. 또한 넵튠과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올 상반기 내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넵튠은 완성도와 인앱 결제 구조 구축에 집중하는 기존 개발사들과 달리 △광고 수익 기반 게임 설계 △짧은 주기 출시 및 개선 반복 △글로벌 이용자에 최적화된 UX·UI, 그래픽 스타일 등을 강점으로 보유한 알버스의 개발 역량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현재 넵튠은 자사가 보유한 애드테크 비즈니스 연계·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부에 전담 조직을 신설한 데 이어 연내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글로벌 공모전 개최 등 관련 활동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손병주 알버스 대표는 “글로벌 UA 시장 매커니즘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 방식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것이 알버스만의 장점”이라며 “넵튠의 투자를 기점으로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성공 지표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넵튠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권승현 본부장은 “하이브리드 캐주얼은 애드테크 고도화와 함께 인앱 광고 수익이 크게 늘면서 주목받고 있는 장르”라며 “알버스의 개발 노하우에 넵튠의 애드테크 수익화 경험을 접목시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유리 (inglas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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