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올봄 속초서 국립합창단·국립무용단 공연 만나요

류호준 2026. 2. 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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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는 4월 1일 공연되며, 한국 가곡과 영화·뮤지컬·오페라 음악 등을 22인조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선보인다.

공연에 앞서 3월 31일에는 합창 세미나도 진행한다.

두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각 2만원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70명과 행복 일자리 1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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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문화예술회관 공연 포스터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 올봄 속초서 국립합창단·국립무용단 공연 만나요 = 강원 속초시는 국립합창단 지역공연 공모사업 선정작 '클래식 세레나데'와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사업 선정작 국립무용단 '몽유도원무'가 오는 4월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는 4월 1일 공연되며, 한국 가곡과 영화·뮤지컬·오페라 음악 등을 22인조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선보인다.

공연에 앞서 3월 31일에는 합창 세미나도 진행한다.

4월 17일 무대에 오르는 국립무용단 '몽유도원무'는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두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각 2만원이다.

설악권 주민에게는 50% 할인이 적용된다.

이병선 시장은 "우수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공일자리 (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6일까지 모집…총 80명 = 속초시는 오는 6일까지 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계 안정을 돕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70명과 행복 일자리 1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참여 대상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이다.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 세대 기준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근무 기간은 3개월이다.

주 30시간 근무하며 최저시급을 적용해 임금을 지급한다.

4대 보험 가입과 주휴수당, 연차수당도 보장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지역경제과(☎033-639-2268)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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