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이 정도면 호텔 아냐?…한강뷰 통유리 '럭셔리 신혼집' 공개
블랙 앤 화이트 인테리어에 호텔식 욕실까지 '감탄'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감각적인 신혼집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2월 1일 자신의 SNS에 별도의 설명 없이 집 안 곳곳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동양적인 느낌으로 채운 거실. 잘 지내보자"라는 글을 통해 인테리어에 공을 들이고 있는 일상을 전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혼집은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거실의 통유리 창 너머로 펼쳐진 한강 전경은 마치 파노라마를 연상케 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내는 블랙 앤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절제된 컬러 조합에 세련된 가구와 소품이 어우러져, 주거 공간을 넘어 호텔이나 갤러리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호텔식 욕실과 깔끔한 다이닝 공간, 감각적인 조명이 더해진 거실 등은 효민의 세심한 취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효민은 사진과 함께 "청소가 아주 많이 힘들었으므로. 홈 투어 하며 마지막 기록 완료"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효민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신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그는 "별거가 맞지만 또 아니기도 하다"며, 신혼집 인테리어가 지연돼 현재는 각자의 공간에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효민은 지난해 4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1979년생으로 서울대 출신이며, 글로벌 사모펀드(PEF)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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