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랑케 멀티골’ 토트넘 맹추격, 맨시티와 2-2 무승부
김재민 2026. 2. 2. 07:42

[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2골을 선제 실점하고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토트넘 홋스퍼는 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전반전을 0-2로 마쳤지만 후반전 도미닉 솔랑케의 멀티골로 따라붙으며 승점을 챙겼다.
전반 11분 맨시티가 속공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라얀 셰르키가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찬 땅볼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향했다.
이어 전반 44분 앙투안 세메뇨가 추가골을 넣었다. 상대 진영에서 볼을 끊으며 역습이 전개됐고, 세메뇨가 문전에서 노마크 기회를 원터치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후반 7분 따라붙었다. 솔랑케가 뒷공간으로 침투하며 스루패스를 받았고 수비수 두 명의 방해해도 끝까지 슈팅을 가져갔다.
이어 후반 25분 솔랑케가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전갈 킥으로 처리해 동점골을 만들면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값진 승점을 챙긴 토트넘은 리그 7승 8무 9패 승점 29점 14위가 됐다. 맨시티는 14승 5무 5패 승점 47점으로 1위 아스널과의 승점 차가 6점으로 벌어졌다.(사진=토트넘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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