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케데헌, 그래미서 해냈다…'골든', 그래미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수상

신영선 기자 2026. 2. 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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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지 시각 1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공식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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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넷플릭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지 시각 1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공식 발표됐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가 됐다. 이번 수상은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과거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 상을 받은 사례는 있었으나, K팝 작곡가와 음악 프로듀서가 직접 상을 거머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골든'은 영화의 글로벌 흥행과 더불어 전 세계 차트를 휩쓸며 일찌감치 수상 기대를 모았다. K팝 장르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동시에 1위를 석권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골든'은 이번 시상식의 본상 격인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 부문 후보에도 올라 있어 추가 수상 여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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