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소금테러 ‘손해배상’→대상까지..“별 딸 생각말고 요리해” (‘냉부해’)[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2026 냉부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셰프들의 파티’ 특집을 맞아 ‘2026 냉부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베스트 커플상으로 화제성 1, 2위인 손종원과 김풍이 차지했다. 두 번째는 베스트 퍼포먼스상이 진행됐고 최현석, 손종원, 정호영 중 정호영이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중간에 특별상도 시상했다. 안정환은 “지금부터 특별상 시상하겠다”라며 가장 먼저 ‘손해배상’으로 최현석을 언급했다. 요리 중 소금 테러로 ’손해배상’ 수상을 받게 된 것.

최현석은 “분골쇄신 열심히 요리를 해왔건만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도 “너희는 안 늙을 것 같냐”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그것도 잠시, 최현석은 대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요리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셰프들이 직접 뽑는 상으로, 더욱 의미있는 상이다. 베스트 요리상 후보로 이름을 올린 최현석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이어 눈물 연기를 펼치던 최현석은 수상소감으로 “여러분 재밌는 예능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요리 프로입니다. 별 딸 생각하지 말고 요리들이나 열심히 합시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이에 김풍은 “재밌어야지 무슨 소리 하는거냐”라며 야유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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