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하고 살 빠져…양파 자주 먹으면 일어나는 몸의 변화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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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처럼 기름진 고기를 먹을 때 느끼함을 잡아주고 맛을 더해주는 채소로 양파만 한 것이 없다.
단맛과 아삭한 식감이 뛰어난 양파는 생으로 먹을 수도 있고, 구워 먹어도 좋다.
스위스와 이탈리아인을 대상으로 양파와 마늘 섭취 빈도를 조사한 결과, 두 식품을 자주 먹을수록 암 발생 위험이 낮아졌다.
연구 결과, 양파를 많이 섭취한 그룹이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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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처럼 기름진 고기를 먹을 때 느끼함을 잡아주고 맛을 더해주는 채소로 양파만 한 것이 없다. 단맛과 아삭한 식감이 뛰어난 양파는 생으로 먹을 수도 있고, 구워 먹어도 좋다. 양파는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식재료로 손꼽힌다. 식탁에 매일 올릴수록 건강해지는 양파의 효능을 살펴본다.
◆ 각종 암 예방 효과 뛰어나
스위스와 이탈리아인을 대상으로 양파와 마늘 섭취 빈도를 조사한 결과, 두 식품을 자주 먹을수록 암 발생 위험이 낮아졌다. 양파에는 항암 효과가 뛰어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암과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양파에 많은 알리신 성분은 돌연변이 유발 물질을 제거해 다양한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줘 당뇨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
◆ 알리신 성분이 혈압 낮추는 효과
양파에는 혈관 건강에 이로운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혈관을 이완하고 탄력을 높여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알리신은 혈소판이 뭉치는 것을 막고 혈관 속 섬유소를 분해하는 작용을 해 혈액이 잘 흐르도록 돕는다. 이런 작용 덕분에 양파는 심장질환,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등의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 폴리페놀이 콜레스테롤 낮춰

비만 또는 과체중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된 임상 연구에서, 양파 섭취량에 따른 콜레스테롤 변화가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 양파를 많이 섭취한 그룹이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효과는 양파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콜레스테롤 저하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변비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양파에는 '천연 인슐린'이라고 불리는 식이섬유인 이눌린이 풍부해 혈당 조절에 좋다. 또 장내 유익한 미생물의 성장을 돕는 이눌린은 영양소 흡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입맛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은 편이다.
◆ 골밀도향상에도 효과적
폐경기 이후 50세 이상 여성들을 대상으로 양파 섭취와 뼈 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양파를 자주 섭취하는 이들이 더 높은 골밀도를 보였다. 특히 양파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집단과 비교했을 때, 양파 섭취가 많은 그룹은 골반 골절 위험이 2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양파가 뼈 강화와 골절 예방에 유익한 식품임을 시사한다.
◆ 항산화물질이 아주 풍부

중간 크기의 양파 한 개(100g) 기준으로 40칼로리를 지닌 양파는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20%를 제공한다. 또한 비타민 B6, 엽산, 칼륨, 망간 등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양파 껍질은 항알레르기 기능과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퀘르세틴으로 대표되는 항산화 물질이 아주 풍부하다.
김수현 기자 (ksm7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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