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결승골' 맨유 세슈코도 감격…"내가 꿈꾸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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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베냐민 세슈코(22)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일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세슈코는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홈에서 결승골을 넣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그런 순간을 꿈꿔왔고, 해낼 수 있기를 바라왔다. 우리 팀 모두 이런 결과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지금 정말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열심히 해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이 기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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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베냐민 세슈코(22)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풀럼 FC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세슈코가 맨유의 3연승 질주의 1등 공신이 됐다. 세슈코는 팀이 2-2로 맞선 후반 48분 브루누 페르난드스(31)의 패스를 받은 뒤 환상적인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세슈코의 이 득점으로 맨유가 승리할 수 있었다.
2일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세슈코는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홈에서 결승골을 넣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그런 순간을 꿈꿔왔고, 해낼 수 있기를 바라왔다. 우리 팀 모두 이런 결과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지금 정말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열심히 해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이 기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운을 뗐다.
맨유는 팀 레전드 마이클 캐릭(44) 감독이 중도 부임한 이후 3연승을 질주 중이다. 캐릭감독은 팀에 자유롭게 플레이하고 맨유에서 뛰는 것을 즐기라고 한 메시지를 전했는데, 세슈코는 이에 대해 "맞다. 캐릭 감독님은 팀에게 그런 말을 여러 번 했다. 우리는 지금 정확히 그렇게 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다. 공이 없을 때도 서로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뛰는지 보면 알 수 있다. 그런 노력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다. 활동량이 확실히 달라졌다. 모든 선수들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고, 각자의 공간을 잘 커버하고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이 그런 것이다"라고 전했다.
세슈코는 "우리의 목표는 지금처럼 계속하는 것이다. 우리는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싶다. 우리는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하고 매 순간 집중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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