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알카라스, 조코비치 꺾고 22세에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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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세계랭킹 4위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꺽고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며 22세의 나이에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알카라스는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1150만 호주달러·약 1100억원)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에 3-1(2-6 6-2 6-3 7-5)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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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세계랭킹 4위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꺽고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며 22세의 나이에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알카라스는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1150만 호주달러·약 1100억원)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에 3-1(2-6 6-2 6-3 7-5)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US오픈, 2023년 윔블던, 2024년 롤랑 가로스에서 우승했던 알카라스는 이번 호주 오픈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종전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기록은 나달이 2010년에 달성한 24세 3개월이었는데 알카라스는 22세 8개월에 해내며 신기록을 썼다.
이날 1세트를 2-6으로 지며 조코비치에게 패하냈던 알카라스는 2세트를 그대로 6-2로 되갚아줬고 이후 파죽지세로 3,4세트를 이기며 우승했다.
조코비치가 만약 알카라스를 이기고 우승했다면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고령 우승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알카라스는 시상식에서 조코비치를 향해 "당신은 테니스 선수들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운동선수에게 영감을 줬다"며 "당신의 경기를 보면서 자랐고, 이렇게 함께 경기하게 돼 영광"이라고 예우하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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