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잖아, 이 아스널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것"…22년 만에 우승 도전하는데, 토트넘 출신 전문가 혹평 세례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 아스널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아스널은 지난 2003-0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했다. 26승 12무 승점 90점을 획득했다. PL 유일무이한 무패 우승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긴 시간 PL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지난 세 시즌 연속 2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아스널은 PL 우승에 도전 중이다. 16승 5무 3패 승점 53점을 획득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우승 경쟁 중인 맨체스터 시티, 애스턴 빌라와 어느 정도 격차를 벌려놓은 상황이다.
아스널은 1일 오전 12시(한국시각)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PL 24라운드 원정경기서 4-0으로 승리했다.
마르틴 수비멘디의 득점을 시작으로 칼 달로우의 자책골, 빅토르 요케레스, 가브리엘 제주스의 연속 득점으로 4점 차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토트넘 홋스퍼 출신 방송인 제이미 오하라는 현재 아스널을 비판했다. 오하라는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아무도 이 팀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며 "수년간의 아스널팀들을 떠올려보라. 인빈서블스(무패 우승). PL을 우승한 위대한 팀들을 보면 ‘와, 정말 대단한 팀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맨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과거 우승했던 아스널도 그랬다. 하지만, 이 아스널팀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지루하다"고 말했다.
아스널 팬으로 유명한 방송인 피어스 모건은 자기 역대 아스널 PL 베스트11에 위리엔 팀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데클란 라이스, 부카요 사카를 넣을 수 있다고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오하라는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모건이 병원에 입원했고 귀 수술을 받은 건 알고 있지만, 저런 완전한 헛소리를 하려면 뇌 수술도 받은 게 아닌가 싶다"며 "그들이 끝까지 해낸다면, 공은 인정한다. 잘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누가 이걸 스카이스포츠 PL 연대기에서 다시 보겠는가"라며 "아무도 이 시즌을 다시 보지 않을 것이다. 아스널이 우승하는 이 시즌은 다시 볼 때 오락적 가치가 전혀 없을 것이다"고 전했다.

오하라는 계속해서 아스널을 비판했다.
그는 "3년 전만 해도 나는 아스널 경기를 정말 즐겨 봤고, 그들이 리그에서 압도적으로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했다. 다만 마지막을 넘지 못했을 뿐이다.
하지만 지금은 우승할 팀 중에서 내가 본 팀들 가운데 아마 가장 지루한 팀이다"며 "우승하는 팀을 기준으로 말하는데, 내가 본 우승 팀 중 가장 지루한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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