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과 현커 된 29기 영수 "'나솔' 단단해지는 계기…불편함 드렸다면 제 책임"

신영선 기자 2026. 2. 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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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9기 영수가 뒤늦은 출연 소감을 밝혔다.

29기 영수는 1일 인스타그램에 ENA, SBS Plus '나는 솔로' 출연 장면과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29기 영수는 최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29기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됐으며 현재도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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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수가 뒤늦은 출연 소감을 밝혔다. 

29기 영수는 1일 인스타그램에 ENA, SBS Plus '나는 솔로' 출연 장면과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작년 초가을, 뜻밖의 기회로 '나는 솔로' 29기에 출연하게 됐다. 5박 6일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쉽게 잊히지 않을 소중한 경험이었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한층 더 단단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부족한 모습으로 인해 지난 10주 동안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 또한 제 책임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면서 "그럼에도 솔로나라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던 한 사람으로 기억해 주신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앞으로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제 삶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취두부상 29기 영수 올림"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29기 영수는 최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29기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됐으며 현재도 교제 중이다. 

누리꾼들은 "29기 최고의 남출이었음. 옥순님과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두 달 동안 덕분에 재밌었어요. 2026년에는 더 행복하세요" "너무 잘 봤어요. 왜 29기 최고 인기남인지 알 거 같더라고요"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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