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이영자, 몸무게 최초 고백…"85kg 유지하기 힘들어, 한때는 6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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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가 자신의 몸무게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이영자의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가 스태프들과 함께 신년회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영자는 술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내가 알코올을 분해하는 인자가 없다고 하더라. 대신 몸에 나쁜 건 금방 는다"고 운을 뗐다.
이영자는 "나는 탄산수 같은 건 많이 안 먹는다. 식생활은 좋다"며 몸매 유지하는 비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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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자신의 몸무게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이영자의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가 스태프들과 함께 신년회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영자는 술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내가 알코올을 분해하는 인자가 없다고 하더라. 대신 몸에 나쁜 건 금방 는다"고 운을 뗐다.
이영자는 "나는 탄산수 같은 건 많이 안 먹는다. 식생활은 좋다"며 몸매 유지하는 비법을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이 몸무게 유지하는 거다. 85kg 유지하기 쉽지 않다"고 몸무게를 공개했다.
놀란 제작진이 "이거 나가도 되냐"고 물었고, 이영자는 "무슨 상관이냐. 1kg 줄인 건데"며 특유의 유쾌한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지어터의 삶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는 "맛있는 걸 먹고 '너무 맛있다' 싶어서 한두 인분만 더 먹어도 금방 2kg이 찐다”며 체중 관리의 현실적인 고충을 전했다. 그러면서 “집에 옷이 정말 많은데, 입을 건 없다. 60kg대부터 거의 95kg까지 나갔던 옷을 다 가지고 있다. 버리지도 못한다. 언제 다시 찔지 몰라 버리지도 못한다"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자는 과거 다른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키가 170cm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상형에 대해서도 "외모보다는 마음 편하게 해주는 사람, 눈빛을 본다"고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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