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윤성영 감독, "정규시즌서는 변화된 모습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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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치지직 아레나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 슈퍼 위크서 젠지에 0대3으로 패했다. 한화생명은 장로 그룹서 2승 3패(-4)에 그치면서 최하위로 탈락이 확정됐다.
윤성영 감독은 "0대3으로 패해 제가 잘못한 거 같다. 죄송하다는 말을 해야할 거 같다"며 "이유 불문하고 잘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밴픽에서도 부족했다. 나머지 부분은 LCK 정규 시즌을 앞두고 책임지고 진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LCK컵에서 탈락하면서 두 달 간의 휴식에 들어가는 한화생명이다. 윤성영 감독은 "일단 후회 남지 않도록 정규 시즌서는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많은 걸 대화해야 할 거 같다"라며 "사실 밴픽이나 선수 간의 호흡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이런 상황이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래도 나아지는 부분이 많지만 오늘 전령 전투 등 그런 부분서 실수가 많이 나왔다"라며 "그런 부분은 개선해야 한다. 정규 시즌서는 그런 부분이 안 나오는 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윤성영 감독은 "오랜만에 한국에 왔는데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정규 시즌서는 그런 상황이 안 나오는 팀이 될 수 있게 만들겠다. 지켜봐달라"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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