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윤성영 감독, "정규시즌서는 변화된 모습 보여줄 것"

김용우 2026. 2. 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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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LCK컵에서 탈락한 한화생명e스포츠 '옴므' 윤성영 감독이 LCK 정규시즌서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치지직 아레나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 슈퍼 위크서 젠지에 0대3으로 패했다. 한화생명은 장로 그룹서 2승 3패(-4)에 그치면서 최하위로 탈락이 확정됐다.

윤성영 감독은 "0대3으로 패해 제가 잘못한 거 같다. 죄송하다는 말을 해야할 거 같다"며 "이유 불문하고 잘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밴픽에서도 부족했다. 나머지 부분은 LCK 정규 시즌을 앞두고 책임지고 진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LCK컵에서 탈락하면서 두 달 간의 휴식에 들어가는 한화생명이다. 윤성영 감독은 "일단 후회 남지 않도록 정규 시즌서는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많은 걸 대화해야 할 거 같다"라며 "사실 밴픽이나 선수 간의 호흡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이런 상황이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래도 나아지는 부분이 많지만 오늘 전령 전투 등 그런 부분서 실수가 많이 나왔다"라며 "그런 부분은 개선해야 한다. 정규 시즌서는 그런 부분이 안 나오는 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윤성영 감독은 "오랜만에 한국에 왔는데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정규 시즌서는 그런 상황이 안 나오는 팀이 될 수 있게 만들겠다. 지켜봐달라"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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