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덱스, 돈가스 먹고 산타 분장…도파민 넘친 추격전 ['마니또 클럽'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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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클럽'이 포문을 열었다.
이날 출연진들은 제니-덱스-추성훈-노홍철-이수지-제니 순서로 마니또가 됐다.
덱스의 마니또가 된 제니는 그를 위한 선물을 마련하고자 분주히 움직였다.
덱스는 마니또 선물로 프로틴 음료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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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마니또 클럽'이 포문을 열었다.
1일 첫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는 마니또 선물을 준비해 각자의 방식으로 전달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제니-덱스-추성훈-노홍철-이수지-제니 순서로 마니또가 됐다. 퍼즐 맞추기에 성공하면 자신의 마니또가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마니또를 맞힌 사람은 이수지였다. 그는 "진짜 제니 님이냐.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덱스의 마니또가 된 제니는 그를 위한 선물을 마련하고자 분주히 움직였다. 먼저 편의점에 들러 본명 '진영'이 쓰인 과자를 구매하고, 영양제도 함께 준비했다.
그러나 덱스는 식당에서 여유롭게 돈까스를 먹고 있었다. 제니가 있는 곳과는 고작 8분 거리였다.
덱스는 마니또 선물로 프로틴 음료를 준비했다. "비싼 것도 좋지만, 선물은 뭘 사줄지를 고민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추성훈 형님은 이걸 무한대로 드실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은 아직도 퍼즐을 맞추지 못했다. 마니또 노홍철의 수염이 드러났지만, 그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결국 "밥 먹으러 갈까?"라며 반 포기 상태에 다다랐다.
이수지는 정체를 가리기 위해 산타 분장을 했다. 거리에서 만난 어린이는 근처 가게 사장님의 아들이었다. 이수지는 "기업을 물려받는구나"라며 "그럼 이번엔 네가 나 줘"라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들 선물 준비에 한창인 시점, 추성훈은 여전히 노홍철임을 알지 못했다. 얼굴이 완성됐음에도 "이거 누구야?"라고 물었다. 뒤늦게 알아차린 그는 노홍철을 검색해 유튜뷰를 살펴봤고, 23년 차 방송인인 것은 꿈에도 모르는 듯 "여행 유튜버였구나"라고 말했다.
이수지는 제니의 회사가 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로 향했고, 노홍철은 이수지의 취향을 간파하기 위해 그의 소속사를 방문했다. 노홍철은 이수지가 좋아하는 커피 정보를 직원들로부터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제니는 회사 사옥에서 과자들을 뜯어 '진영'이란 이름을 찾기 시작했다. 모두가 분주했지만, 추성훈은 여전히 호텔 방에 앉아 유튜브를 시청했다. 그 사이 덱스는 호텔 로비까지 도착했다.
덱스 역시 객실이 있는 복도로 올라가 추성훈의 방 앞까지 갔다. 덱스는 '벨튀'로 선물을 전달한 뒤 질주해 몸을 감췄다.
산타 분장의 이수지는 직원의 도움으로 사옥 내부에 입성했다. 고개를 빼꼼 내민 그는 앉아 있던 제니와 마주치자 선물을 놓고 줄행랑쳤다. 이내 "주차장이 있을 줄 알았는데 제니 씨가 바로 앉아 있었다. 제니 씨가 날 봤다"며 "우리가 해냈다. 좀 재밌다. 모르겠지? 감쪽같이"라고 뿌듯해했다. 놀란 제니는 "누구세요? 내 마니또 너구리신가?"라고 말했다.
1등은 2분이라는 간발의 차이로 이수지보다 먼저 선물을 전달한 덱스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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