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소속사’ 김선호, ‘가족 법인’ 탈세 의혹에…“절대 고의적 목적 아냐”
임혜린 기자 2026. 2. 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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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를 둘러싼 가족 법인 운영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식 입장을 내고 해명에 나섰다.
판타지오는 또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한 이후 해당 법인은 약 1년 전부터 실제 사업 활동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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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를 둘러싼 가족 법인 운영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식 입장을 내고 해명에 나섰다.
판타지오는 1일 입장문을 통해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이며 현재의 계약 관계와 활동 전반에 있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선호와 소속사 간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논란이 된 과거 1인 법인에 대해서는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법인”이라며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만든 법인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판타지오는 또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한 이후 해당 법인은 약 1년 전부터 실제 사업 활동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선호가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로 가족이 임원으로 등재된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운영해 왔다며 이를 통한 소득 우회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당 매체는 법인의 실질적 사업 활동 여부를 문제 삼으며 이른바 ‘페이퍼컴퍼니’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다만 소속사는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해 드라마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등에 출연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했으며 현재 연극 ‘비밀통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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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린 기자 hihilin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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