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의료원 신축 공사서 외국인 근로자 추락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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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료원 이전 신축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27일 오전 9시 25분쯤 삼척시 정상동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외국인 근로자 A씨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일 오전 5시 5분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이밖에도 이날 오전 11시 9분쯤 원주시 지정면의 한 빙벽장에서 50대 남성이 등반 중 추락해 골반과 허벅지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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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료원 이전 신축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화재도 이어졌다. 1일 오전 5시 5분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관리사무소 직원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입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또 방 바닥 1㎡와 집기류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담뱃불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어 오후 2시 59분쯤 원주시 문막읍의 한 양계장 물탱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물탱크실 벽면 9㎡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다 비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밖에도 이날 오전 11시 9분쯤 원주시 지정면의 한 빙벽장에서 50대 남성이 등반 중 추락해 골반과 허벅지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오후 1시 2분쯤 인제군 인제읍 자작나무숲에서 60대 여성이 산을 내려오던 중 미끄러지며 나무 기둥에 머리를 부딪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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