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마무라 54점 분전에도 패한 페퍼, “우리가 준비한 유효 블로킹이 나오지 않았다”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이보미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5라운드 첫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패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 흥국생명 원정 경기에서 1-3(22-25, 25-22, 19-25, 22-25) 패배를 당했다.
이날 조이는 블로킹 3개를 포함해 37점을 선사하며 분전했다. 공격 성공률도 약 55%에 달했다. 미들블로커 시마무라 역시 블로킹 1개와 함께 17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리시브 효율은 11.11%로 저조했고, 공격 효율도 흥국생명의 39.04%보다 낮은 36.55%였다. 유효 블로킹에서도 18-31로 열세를 보였다.
경기 후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은 “세트 중간에 사이드아웃이 빠르게 이뤄져야 했는데 리시브 범실 등 자체 범실로 그러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선발로 나선 아웃사이드 히터 박정아와 박은서, 교체 투입된 이한비까지 공격력 난조를 보이기도 했다. 박은서와 이한비는 7, 6점을 기록했고, 박정아도 2점에 그쳤다. 세 명 모두 공격 효율 30%를 넘기지 못하며 고전했다.
무엇보다 장 감독이 아쉬움을 표한 부분은 유효 블로킹이었다. 그는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에 유효 블로킹 연습을 많이 했는데 경기에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고 밝혔다.
이날 패배로 페퍼저축은행은 9승16패(승점 27)로 6위에 머물렀다.
페퍼저축은행의 다음 상대는 3위 현대건설이다. 오는 4일 홈경기장인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안방에서 연패를 막고 시즌 10승을 채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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