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출 658억달러… 반도체가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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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수출이 올해 1월에도 역대 1월 기준 최고치인 658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자동차 수출도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요 증가에 힘입어 21.7% 늘어난 60억7000만달러를 기록, 역대 1월 기준 두 번째로 많았다.
지역별로는 대중국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46.7% 증가했고, 대미국 수출도 반도체 수출 급증에 힘입어 29.5% 늘어나며 1월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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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해 사상 처음으로 1월 기준 600억달러를 넘어섰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14.0% 늘어난 28억달러로, 역대 1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입은 11.7% 증가한 571억1000만달러였으며, 무역수지는 87억4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수출 호조는 반도체가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은 205억4000만달러로 102.7% 급증하며 10개월 연속 월 기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이 지속된 영향이다.
자동차 수출도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요 증가에 힘입어 21.7% 늘어난 60억7000만달러를 기록, 역대 1월 기준 두 번째로 많았다.
지역별로는 대중국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46.7% 증가했고, 대미국 수출도 반도체 수출 급증에 힘입어 29.5% 늘어나며 1월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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