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전멸→1군 단 4명' 리버풀, 급한 불부터 끈다…'네덜란드 대표' 헤이르트라위다 영입 임박 (美 디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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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뤼츠하럴 헤이르트라위다(25·선덜랜드) 임대 영입에 근접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헤이르트라위다 임대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며 "RB 라이프치히에서 선덜랜드로 임대돼 있는 그는 조기에 계약을 해지하고 리버풀로 이적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헤이르트라위다는 선덜랜드 임대가 해지되는 대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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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리버풀이 뤼츠하럴 헤이르트라위다(25·선덜랜드) 임대 영입에 근접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헤이르트라위다 임대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며 "RB 라이프치히에서 선덜랜드로 임대돼 있는 그는 조기에 계약을 해지하고 리버풀로 이적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헤이르트라위다는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시절이던 2017년 17세의 어린 나이에 프로 데뷔하며 주목받았고, 2024년 여름 라이프치히 이적 전까지 통산 202경기 24골 11도움을 올리며 네덜란드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현재 리버풀 사령탑을 지내고 있는 아르네 슬롯 감독과 함께했다.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35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헤이르트라위다는 지난해 여름 선덜랜드로 임대 이적했고, 올 시즌 17경기에 나서며 팀의 돌풍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A매치 통산 19경기에 출전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부상이 계속되며 수비진이 그야말로 '전멸'한 상황이다. 조 고메즈, 코너 브래들리, 조반니 레오니, 제레미 프림퐁 등이 부상자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실질적으로 기용할 수 있는 1군 수비수는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밀로시 케르케즈, 앤디 로버트슨 단 4명뿐이다.
헤이르트라위다는 리버풀에 천군만마가 될 전망이다. 주 포지션인 라이트백은 물론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을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자원으로 슬롯의 전술을 잘 이해하고 있어 적응 역시 필요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헤이르트라위다는 선덜랜드 임대가 해지되는 대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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