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아?' 믿기 힘든 제니 비주얼…헤메코 역대급 호불호 [MD이슈]

김도형 기자 2026. 2. 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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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 moncler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또 한 번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다만 이번에는 호평보다는 아쉬움 섞인 반응이 더 크게 뒤따르고 있다.

제니는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열린 한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26FW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데님 소재의 점프수트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볼드한 풋웨어를 매치해 아웃도어룩을 완성했다.

제니 / moncler

허리를 강조한 실루엣과 워크웨어 무드의 연출은 브랜드 콘셉트에 충실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역대급 호불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제니 비주얼이 맞나', '헤어·메이크업·코디가 따로 노는 느낌', '브랜드 모델처럼 선글라스 대신 고글로 했어도 예뻤을 텐데 아쉽다' 등의 다소 냉정한 평가가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실험적인 시도도 제니답게 소화했다"는 반응도 있지만, 전체적인 조화와 완성도 면에서는 아쉽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특히 헤어와 메이크업이 의상과 어울리지 않았다는 지적이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제니가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과 함께 30대를 맞는 진솔한 심경을 전했다. /미국 패션 매거진 'V 매거진'

평소 어떤 스타일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 온 제니인 만큼, 이번 스타일링에 대한 아쉬움이 더 주목받는 모습이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 33회 차에 달하는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을 성황리에 마쳤다.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을 비롯 세계 주요 도시의 스타디움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월드 클래스'의 위상을 떨쳤다.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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