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제9대 금오공대 총장 취임 “공공 앵커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김형식기자 2026. 2. 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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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2030년 1월 29일까지
“집단 지성·혁신 역량 결집
새로운 성장의 DNA 발굴”
김상호 제9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사진=국립오공대 제공
김상호 제9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사진=국립금오공대 제공
제9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에 김상호(59·사진) 산업·빅데이터공학부 교수가 2026년 1월 30일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030년 1월 29일까지 4년간이다.

김상호 총장은 지난해 7월 23일 학생, 직원, 교수가 참여하는 직선제 위탁 선거 결과, △DX/AX 침습형 교육 혁신 프로그램 구축 △국가전략과 연계한 대경권 국립대학 시스템 구축 및 캠퍼스 특성화 △열린 가치를 창출하는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 △구성원 중심의 민주적 대학운영 등의 공약을 바탕으로 1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정됐다.

이후 교육부 제청 및 국무회의('26.1.27.)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1월 30일자로 임명됐다.

김상호 총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라벌고, 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전공으로 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96년부터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 부임했다.

이후 교내 취업지원본부장, BK21+사업단장, 대학평의원회의장(교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LG전자 디스플레이연구소 자문교수,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 (사)대한인간공학회 회장 등의 대회활동을 펼쳤다.

김상호 총장은 "소통, 공감, 통합의 리더십을 통해 대학의 집단 지성과 혁신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성장의 DNA를 발굴하고,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대경권 통합국립대학시스템의 중추로서 지역 성장을 대표하는 공공 앵커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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