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전 본격 '시동'…참가요강 확정·선수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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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전문체육의 열기가 다시 한 번 달아오른다.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전문체육대회로 체계적인 운영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준비가 진행 중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경기력 향상과 공정한 경쟁 문화 정착을 위한 중요한 무대"라며 "선수등록 일정과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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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27일까지 통합포털·대회시스템 등록 필수

경기도 장애인 전문체육의 열기가 다시 한 번 달아오른다.
도내 최대 규모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기도 장애인 스포츠 축제’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참가요강을 확정하고,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도 가맹단체에 공식 안내했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게이트볼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이 열린다.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전문체육대회로 체계적인 운영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준비가 진행 중이다.
선수등록은 2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다.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포털과 대회운영시스템에 모두 등록을 완료해야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접수는 각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서만 가능해 선수와 관계자들의 사전 확인이 요구된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경기력 향상과 공정한 경쟁 문화 정착을 위한 중요한 무대”라며 “선수등록 일정과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개최지 광주시를 비롯해 31개 시·군, 가맹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종목별 선수 육성 체계 점검과 차세대 유망주 발굴, 시·군 간 교류 확대까지 아우르는 종합 스포츠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며, 광주시는 경기장 안전 점검과 편의시설 확충 등 참가자 중심의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회를 계기로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의 경쟁력 또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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