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1위된 주식에 靑 "우연 아닌 뉴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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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1일 주식 투자에 대한 선호도가 급상승한 데 대해 "(투자의) 패러다임은 이미 바뀌었다"며 "남은 것은 이 변화가 한국 경제의 뉴노멀로 굳어질지를 결정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이 공유한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달 발표한 것으로, 지난해 7월 조사 결과 주식이 재테크 수단 선호도 1위(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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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1일 주식 투자에 대한 선호도가 급상승한 데 대해 "(투자의) 패러다임은 이미 바뀌었다"며 "남은 것은 이 변화가 한국 경제의 뉴노멀로 굳어질지를 결정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재테크 수단 선호도에서 주식이 1위를 차지한 여론조사 내용을 공유하며 '주식이 재테크 선호 1위인 사회'라는 글을 올렸다. 김 실장은 "결국 주식 선호 1위라는 결과는 우연한 랠리의 산물이 아니다"면서 "제도적 개선, 기업의 실체, 산업의 위상, 그리고 자본을 바라보는 인식이라는 네 개의 톱니바퀴가 비로소 같은 방향으로 맞물려 돌아가기 시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국 증시의 흐름은 유동성만으로 설명되기는 어렵다"며 "더 중요한 점은 이 변화가 강력한 '실체'를 동반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김 실장이 공유한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달 발표한 것으로, 지난해 7월 조사 결과 주식이 재테크 수단 선호도 1위(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과 예·적금이 각각 23%, 20%로 뒤를 이었다.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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