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자산 토큰화될것"

이종화 기자(andrewhot12@mk.co.kr) 2026. 2. 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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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는 이제 시작 단계다.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해외 송금 분야를 바꿔나가고 있지만 첫 단추를 끼운 것에 불과하다."

에릭 트럼프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공동창업자(사진)는 매일경제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앞으로 현금뿐 아니라 부동산, 사모대출, 인프라스트럭처, 원자재 등 상품, 나아가 지식재산권(IP)까지 토큰화돼 거래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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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트럼프, 월드크립토포럼 온다

◆ 월드크립토포럼 ◆

"토큰화는 이제 시작 단계다.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해외 송금 분야를 바꿔나가고 있지만 첫 단추를 끼운 것에 불과하다."

에릭 트럼프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공동창업자(사진)는 매일경제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앞으로 현금뿐 아니라 부동산, 사모대출, 인프라스트럭처, 원자재 등 상품, 나아가 지식재산권(IP)까지 토큰화돼 거래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WLFI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주니어와 차남 에릭이 공동창립자로 참여한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다. 에릭 트럼프 창업자는 비트코인 채굴 기업 아메리칸비트코인(ABTC)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전략책임자(CSO)이기도 하다. 트럼프 창업자는 디지털 자산이 토큰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금융 인프라(financial rail)'로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블록체인이 이론으로 존재하는 개념에 그치지 않고 이미 실물금융을 떠받치는 기술로 활용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창업자는 오는 10~11일 개최되는 매일경제 월드크립토포럼(WCF)의 기조연설을 위해 내한한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와 '글로벌 웹3 금융'을 주제로 대담에 나선다. WCF는 10일 오전 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이틀간 개최된다.

[이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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