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고강도 훈련 소화한 선수들 대견... 완성도는 65%"... 2부 천안, 태국 1차 전훈 마치고 국내 복귀

임기환 기자 2026. 2. 1. 17: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2부리그 K리그2 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이하 천안)이 2026시즌 승리를 향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천안 선수단은 28일 오전 8시,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1차 동계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1월 6일 출국한 선수단은 약 3주간의 기간 동안 박진섭 감독의 지휘 아래 조직력 강화와 체력 증진에 매진하며 시즌 준비를 마쳤다.

이번 전지훈련은 박진섭 감독이 추구하는 적극적이고 승리하는 축구의 기틀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태국의 무더운 기후 속에서도 고태원 등 신규 영입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팀의 응집력을 높였다.

훈련을 진두지휘한 박진섭 감독은 "강도 높은 훈련에 성실히 임해준 선수들이 대견하고, 특히 고참 선수들이 어린 선수들을 잘 다독여줘 소기의 성과는 있었다"며 선수들의 태도를 칭찬했다. 

하지만, "현재 완성도는 60~70% 정도로 남은 2차 전지훈련을 통해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이기는 축구를 완성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천안은 선수단 컨디션 회복을 위해 짧은 휴식을 가진다. 이후 2월 2일 국내 2차 전지훈련지로 이동해 실전 감각 조율 및 세부 전술 가다듬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천안, 연맹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