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허예림 등 5명 여자 탁구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통과

오창원 2026. 2. 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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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 유망주 허예림(U15) 등 화성도시공사 선수 5명이 올해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탁구 국가대표를 뽑는 2차 선발전을 통과했다.

허예림은 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끝난 여자부 2조 경기서 8승3패를 기록하며 조 3위를 차지해 최종선발전에 진출했다.

2차 선발전에선 남자부 26명, 여자부 25명의 선수가 각 8장의 최종 선발전 진출 티켓을 얻기 위한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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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 유망주 허예림(화성도시공사 U15)이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통과하며 최종 선발전에 진출했다. 사진=더 핑퐁
한국 여자 탁구 유망주 허예림(U15) 등 화성도시공사 선수 5명이 올해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탁구 국가대표를 뽑는 2차 선발전을 통과했다.

허예림은 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끝난 여자부 2조 경기서 8승3패를 기록하며 조 3위를 차지해 최종선발전에 진출했다.

허예림은 작년 9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스타컨텐더 스코피예 대회 때 19세 이하(U-19)와 15세 이하(U-15)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른 유망주다.

화성도시공사는 또 지은채가 2조서 9승2패로 2위를, 최해은이 7승4패로 4위를 각각 차지하며 최종선발전에 합류했다.

이밖에 유시우는 1조서 10승2패로 2위에, 정예인은 9승3패로 3위에 각각 오르며 2차 선발전 관문을 통과했다.

2차 선발전에선 남자부 26명, 여자부 25명의 선수가 각 8장의 최종 선발전 진출 티켓을 얻기 위한 경쟁을 벌였다.

13명씩 두 개조로 나눠 경쟁해 각 조 상위 4명이 최종 선발전행 티켓을 얻었다.

한편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8명은 3일부터 6일까지 같은 곳에서 열리는 최종 선발전에 직행한 선수들과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10명)에 들기 위해 경쟁한다.

화성도시공사의 조대성과 양하은은 남녀부서 최종선발전에 직행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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