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4년 만에 새 월드투어에 돌입하는 소감을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4년 만에 새 월드투어에 돌입하는 소감을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3회 차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총 사흘간 진행된 이번 공연은 몬스타엑스가 2022년 개최한 '노 리밋' 투어 이후 4년여 만에 선보이는 단독 월드투어의 첫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발매한 미니 앨범 '더 엑스'의 무대는 물론, 팀의 서사를 한데 모은 역대급 세트리스트로 채워졌다. '드라마라마'로 무대의 포문을 연 몬스타엑스는 '러브 킬라' '러시아워' '론 레인저' '캐치 미 나우'로 강렬한 오프닝 무대를 이어갔다.
주헌은 "몬베베와 10주년을 잘 보내고 2026년을 맞이해서 새롭게 투어를 시작하는 만큼 몬스타엑스의 뉴 챕터가 시작되는 느낌이다"라고 4년 만의 새 월드투어에 돌입하는 소감을 밝혔다.
오프닝 공연부터 공연장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아이엠은 "몬스타엑스의 진한 엑기스를 담은 곡들로 준비해 봤는데 어땠나"라고 말해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이후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