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밀리언 축제 위상 재확인…화천산천어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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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올해도 글로벌 밀리언 축제의 위상을 재확인하며 1일 폐막식을 끝으로 2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개막일을 전후해 눈과 비가 섞어 내리며 접근도로의 일부 구간이 빙판길을 이루는 악재속에 축제를 시작했지만 개막 첫말부터 긴 장사진을 이루며 축제를 준비한 화천군과 나라, 화천군민들에게 올해 축제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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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올해도 글로벌 밀리언 축제의 위상을 재확인하며 1일 폐막식을 끝으로 2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축제기간엔 평년과 다른 한파가 계속됐고 지난 여름 이상고온으로 산천어의 수급에 차질을 빚음에 따라 예년에는 280g 이상만 받았던 산천어 납품규정을 완화하면서 산천어 크기가 작다라는 현장 불만이 제기됐고 예년보다 조황도 많이 부족하다는 소문이 돌며 제대로 된 손맛을 보려면 인근 지자체의 송어축제로 가는 것이 더 낫다는 불평도 나오기도 했다. 여기에 행사장의 주 진입교량이었던 화천교가 안전상의 문제로 대형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면서 축제장으로 연결되는 차편이 제한돼 접근상 불편을 호소하는 관광객도 많아 축제 초기에는 흥행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많았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20년 이상 성공적으로 축제를 이끌어온 화천군민의 저력이 빛났다. 군과 나라, 지역기관 사회단체, 봉사자들은 한마음으로 나서 축제의 성공을 이끌었다. 군과 경찰서, 소방서, 지역 군부대 등 유관기관은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과 진행을 수행했으며 지역사회단체와 봉사자들은 행사장 주변 정비와 민간 관광사절 역할을 맡았다.

축제에 방문했던 한 방문객은 “지역 주민에게 산천어축제에 대해 물으면 행사 관계자처럼 세세하게 안내해줘 모든 화천군민들이 진행요원같아 신기했다”며 “성공하는 축제는 이유가 있다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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