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층 주상복합…창원 행정·상업 중심지

홍혜진 기자(hong.hyejin@mk.co.kr) 2026. 2. 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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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창원특례시 성산구의 중심이자 과거 지역 상권의 상징이었던 용지에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분양 행보에 나선다.

GS건설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9-4, 5, 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 시민들에게 익숙한 옛 창원호텔 용지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성산구 내 최고층인 49층 높이로 설계되어 압도적인 개방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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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 창원자이 더 스카이

GS건설이 창원특례시 성산구의 중심이자 과거 지역 상권의 상징이었던 용지에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분양 행보에 나선다. GS건설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9-4, 5, 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 시민들에게 익숙한 옛 창원호텔 용지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며, 총 4개 동, 51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되는 전용면적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와 106㎡로 구성됐다. 전체 519가구 중 기부채납 물량인 10가구를 제외한 50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84㎡ 464가구, 106㎡ 45가구로 꾸려진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신도시의 피로감을 뒤로하고 다시 원도심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 과거 노후화한 이미지로 저평가받던 원도심이 대규모 정비사업과 인프라 확충을 거치며 핵심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도심의 최대 강점은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완성된 생활 기반 시설이다. 학교와 병원, 관공서, 상업시설이 이미 촘촘하게 갖춰져 있어 신도시 초기 입주 시 겪는 불편함이 전혀 없다.

특히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들어서는 성산구 중앙동 일대는 창원의 행정과 상업이 집약된 심장부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 유통 시설과 메가박스, 창원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이 밀집해 있다.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등 주요 행정 기관도 가까워 공공 서비스 이용이 편리하다.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입지 특성상 출퇴근 시간을 아끼려는 젊은 직장인부터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중시하는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수요를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중앙대로와 창원대로, 원이대로를 통해 창원 시내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 역시 우수하다. KTX 창원중앙역을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전국 주요 도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교육 환경 또한 탄탄하다. 용지초, 웅남중, 창원남중, 창원남고, 창원중앙여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해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도심 속 녹지 공간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단지 도보권에는 대상공원을 비롯해 삼동공원, 올림픽공원, 중앙체육공원 등이 위치한다.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과 가음정근린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 생활을 보장한다. 여기에 창원시가 추진 중인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해당 지역이 창원 중심업무지구(CBD)로 혁신 개발될 예정이어서 향후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하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성산구 내 최고층인 49층 높이로 설계되어 압도적인 개방감을 자랑한다. 초고층 아파트는 주변의 간섭 없이 탁 트인 파노라마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어 지역의 대장주로 인식되곤 한다. GS건설은 이러한 상징성에 부합하도록 커튼월룩과 경관조명 등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했다.

[홍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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