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3㎏ 견인도 맡겨만 다오" 美픽업트럭 절대강자 韓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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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픽업트럭 브랜드 'GMC'가 잇달아 신차를 국내 출시하며 시장 개척에 나섰다.
GMC는 최근 중형 픽업트럭 '캐니언'과 프리미엄 대형 SUV '아카디아', 럭셔리 전기차(EV)인 '허머 EV'를 잇따라 국내에 선보였다.
허머 EV는 GM 첨단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성능 차량으로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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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픽업트럭 브랜드 'GMC'가 잇달아 신차를 국내 출시하며 시장 개척에 나섰다. GMC는 최근 중형 픽업트럭 '캐니언'과 프리미엄 대형 SUV '아카디아', 럭셔리 전기차(EV)인 '허머 EV'를 잇따라 국내에 선보였다.
캐니언은 2.7ℓ 가솔린 터보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314마력에 최대토크 54㎏·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대 3493㎏을 끌 수 있는 강한 견인 능력을 갖췄다. 오토트랙 액티브2 스피드 사륜구동 시스템과 리어 디퍼렌셜 잠금 기능을 통해 노면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아카디아는 최고출력 332마력의 2.5ℓ 가솔린 터보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적용했고, 국내 GM 차량 중 처음으로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을 기본 탑재했다.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2-2-3 시트 구조의 7인승 모델로 3열 머리 공간과 다리 공간이 각각 979㎜, 816㎜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노면의 진동 주파수를 감지해 감쇠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퍼포먼스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앞으로 GM의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슈퍼크루즈'도 적용될 예정이다.
아카디아는 8990만원, 캐니언은 7685만원에 가격이 책정됐다. 허머 EV는 GM 첨단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성능 차량으로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GMC의 전동화 비전과 기술력을 대표하는 럭셔리 SUV로 사륜 조향 기능을 통해 대각선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GM 관계자는 "아카디아의 북미 가격은 약 6만7000달러로 1억원 가까이 된다"며 "경쟁력이 있는 가격으로 출시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GM은 전 세계적으로 멀티 브랜드,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을 통해 각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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