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이상범 감독의 강조…“지금은 다 종이 한 장 차이”

인천/홍성한 2026. 2. 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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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적으로 떨어질 시기다. 마지막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부천 하나은행은 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 감독은 "신한은행 팀 자체가 체력이 좋고 끈질기다. 지금은 다 종이 한 장 차이라고 생각한다. 체력적으로 떨어질 시기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집중력이 차이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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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홍성한 기자] “체력적으로 떨어질 시기다. 마지막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부천 하나은행은 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1위 하나은행(14승 5패)은 2위 청주 KB스타즈(13승 7패)에 1.5경기 차 앞서있다. 2연패에 빠져있었지만, 직전 경기에서 부산 BNK썸을 67-58로 제압, 빠르게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경기 전 이 감독은 “선수들이 잘해줬다. 분위기를 빨리 찾았다. 11일 사이에 5경기를 치러야 했다. 지난 경기 빼면 이제 4경기 남았다. 지방 원정도 있다. 이 일정을 잘 버티는 게 중요하다. 최대 고비다. 5할 승률이면 충분히 괜찮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 신한은행과 3차례 맞대결을 치렀다.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이 감독은 “신한은행 팀 자체가 체력이 좋고 끈질기다. 지금은 다 종이 한 장 차이라고 생각한다. 체력적으로 떨어질 시기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집중력이 차이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시즌 같은 경우 우리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많은 것을 뛰어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이게 좋은 적으로 이어진 가장 큰 이유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트5
하나은행 : 고서연 사키 정예림 진안 정현
신한은행 : 신이슬 루이 신지현 김진영 최이샘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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