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황유민 ‘코르다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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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37)과 황유민(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양희영과 황유민은 1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노나 골프&CC(파72)에서 계속된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TOC) 3라운드에서 각각 10언더파 2위, 8언더파 공동 3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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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6승 노린 선두 코르다 위협


양희영(37)과 황유민(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양희영과 황유민은 1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노나 골프&CC(파72)에서 계속된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TOC) 3라운드에서 각각 10언더파 2위, 8언더파 공동 3위를 달렸다. 13언더파 단독 선두 넬리 코르다(미국)와 각각 3타, 5타 차인데 코르다는 3라운드 18홀을 다 마친 상태이고 양희영과 황유민은 17·18번 두 홀을 남긴 상황이다. 대회는 강풍 탓에 3라운드를 다 끝내지 못했다. 깃대가 정신없이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강했고 뚝 떨어진 기온에 털모자나 귀마개로 무장한 선수도 있었다. 데뷔전에 나선 신인 황유민도 넥워머를 둘렀다.
2라운드에 선두와 2타 차의 공동 5위였던 황유민은 이날 16개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286야드의 장타를 뽐냈고 그린도 세 번만 놓치는 안정감을 뽐냈다. 통산 6승의 양희영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15·16번 홀 연속 버디 중이었기에 경기 중단이 아쉬울 만했다.
2024년 한 해 7승을 몰아쳤던 코르다는 지난해는 승수를 쌓지 못했다. 올해는 개막하자마자 통산 16승째를 세차게 두드리고 있다. 하루에 8언더파를 몰아쳐 일곱 계단을 점프했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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