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과 동거하는 함소원 "재결합 노력"…전 시어머니는 '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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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에도 전 남편 진화와 동거중인 방송인 함소원이 재결합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31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딸 혜정이 때문에 일주일에 하루만 함께 살아보니 조금 더 노력해 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재결합 의지 수치가 0에서 10까지라고 하면 4.8에서 4.9"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함소원 모친이 꽃다발을 들고 찾아온 진화를 문전박대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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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에도 전 남편 진화와 동거중인 방송인 함소원이 재결합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31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딸 혜정이 때문에 일주일에 하루만 함께 살아보니 조금 더 노력해 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재결합 의지 수치가 0에서 10까지라고 하면 4.8에서 4.9"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화는 "함소원과 같이 사는 연습을 하고 있다. 혜정이가 방학 중이라 같이 하고 싶다"며 "같이 행복해지려고 서로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로 변화된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진화 모친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진화 모친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헤어졌으면 헤어진 대로 살아야지. 둘은 성격이 안 맞아서 같이 못 있는다"며 "중국으로 돌아와라. 너 안 오면 어떻게 선을 보느냐"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함소원은 "저 부분은 놀랐다"며 "저 정도 말씀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 시어머니께서 정말로 여자 얘기를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었는지는 몰랐다. 머릿속에서 한 대 맞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정작 선볼 생각이 없다고 밝힌 진화는 "(어머니께서) 여자 친구를 소개해 준다고 하더라"며 "어머니 친구의 딸을 소개받았다. 선을 보라는 여자가 2명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재결합하려면 엄마는 넘어야 할 큰 산"이라며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렵고 막막하다"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어머니가 예전과 좀 달라지셨다"며 "결혼했을 때도 제 편을 많이 들어주셨다. 이혼한다고 했을 때도 이혼을 끝까지 말리셨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은 진화가 선을 안 봤으면 좋겠다"며 "지금은 재결합을 노력하고 있으니 선을 본다는 건 좀 당황스럽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함소원 모친이 꽃다발을 들고 찾아온 진화를 문전박대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 심리 상담을 받은 함소원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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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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