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드디어 김선형 복귀, 문경은 감독은 “녹슨 기계의 톱니바퀴가 잘 굴러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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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이 약 두 달 만에 코트 안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문경은 감독은 "기계로 비유하자면, 녹슬어가는 과정에서 다시 돌아가게 된 것이다. 멈췄던 기계의 톱니바퀴가 잘 굴러가게 해야 한다"라고 웃으며 "15분 안쪽, 한 쿼터 당 3분을 생각 중이다. 어쨌든 추후 승부처가 되면, (김)선형이가 나서야 한다"라고 김선형 활용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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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는 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5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KT는 지난 26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맞대결 승리(75-74)이후 첫 경기를 가진다. 5라운드 일정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상대하는 2위 DB에 대해서는 “(이선)알바노와 (헨리)엘런슨이 50% 정도 볼 소유를 하는 팀이다. 특히 엘런슨은 우리 팀이랑 하면 득점을 너무 많이 한다. 둘을 10점대로만 막아내면 승산이 있기에 바짝 붙어 수비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DB는 연장전을 두 번 치르고 왔다. 에너지와 많은 토킹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문경은 감독은 “기계로 비유하자면, 녹슬어가는 과정에서 다시 돌아가게 된 것이다. 멈췄던 기계의 톱니바퀴가 잘 굴러가게 해야 한다”라고 웃으며 “15분 안쪽, 한 쿼터 당 3분을 생각 중이다. 어쨌든 추후 승부처가 되면, (김)선형이가 나서야 한다”라고 김선형 활용 계획을 전했다.

문경은 감독은 “선형이가 오더라도, (강)성욱이의 퍼포먼스를 낮추고 싶지 않다. 입지는 잘 살려가야 한다. 출전시간도 현재는 성욱이가 더 가져간다”라고 강성욱과 김선형의 공존을 이야기했다.
*베스트 5
KT: 강성욱-이윤기-박준영-문성곤-힉스
DB: 알바노-이정현-이유진-정효근-엘런슨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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