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정말 볼 줄이야” 삼성 초비상…최고 야심작 ‘애플 안경’, 초유의 기능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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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개발 중인 '애플 안경'에 사람의 표정을 읽은 인공지능(AI) 기능이 담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특허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헤드폰이나 스마트 안경에 적용돼 사용자가 입을 열지 않고도 AI와 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지금이 (안경에 있어서) 스마트폰이 등장했던 시기와 유사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몇 년 후 대다수 안경이 AI 안경이 아닌 세상을 상상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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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애플 글래스’ 예상 이미지 [유튜브 채널 ‘@digifixaus’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ned/20260201134147081ciye.png)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사람의 표정을 읽는다?”
애플이 개발 중인 ‘애플 안경’에 사람의 표정을 읽은 인공지능(AI) 기능이 담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가 얼굴 표정을 인식해 말을 하지 않고도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는 수준까지 진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애플 뿐 아니라 메타, 구글 등 빅테크들도 스마트안경에 최첨단 AI 기술을 심는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스마트안경이 ‘AI’ 시대 핵심 하드웨어로 부상하면서, 차세대 스마트안경의 ‘AI’ 기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와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얼굴 표정을 분석해 말을 하지 않고도 의사를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한 이스라엘 AI 스타트업 Q.AI를 인수했다. 거래 규모는 약 20억달러(약 2조8700억원)로, 애플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인수 중 하나로 평가된다.
Q.AI의 핵심 기술은 얼굴 피부의 ‘초미세 움직임’을 감지해 사용자의 의도를 해석하는 것이다.
특히 특허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헤드폰이나 스마트 안경에 적용돼 사용자가 입을 열지 않고도 AI와 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따라 업계에선 ‘애플 안경’을 비롯해 애플 웨어러블 기기에 해당 기술이 본격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메타의 디스플레이 탑재 첫 스마트 안경. [로이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ned/20260201134147356nmoa.jpg)
애플 뿐 아니라, 메타. 구글 등도 스마트안경에 힘을 싣고 있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빅테크들의 기술 경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메타의 경우 스마트 안경과 가상현실(VR) 기기 등을 생산하는 리얼리티랩스를 통해 스마트안경 개발에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오클리 메타 뱅가드’ ‘레이밴 메타 2세대’ 등을 공개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지금이 (안경에 있어서) 스마트폰이 등장했던 시기와 유사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몇 년 후 대다수 안경이 AI 안경이 아닌 세상을 상상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리얼리티랩스가 생산하는 스마트 안경 판매량이 지난해 3배 이상 늘었으며 앞으로 관련 시장이 확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글 스마트 글래스 [구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ned/20260201134147570nntw.png)
구글 역시 삼성, 젠틀몬스터 등과 손잡고 연내 AI 스마트안경 출시를 예고했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역시 차세대 ‘킬러 폼팩터’로 ‘AI 안경’을 제시하기도 했다.
스마트안경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스마트 애널리틱스 글로벌(SAG)은 올해 글로벌 AI 안경 매출이 56억 달러로 지난해(12억 달러) 대비 4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판매량도 600만 대에서 2000만 대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2030년까지 AI 안경 출하량은 7500만 대, 매출은 29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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