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지구대·파출소에 기동대 142명 배치

최현정 2026. 2. 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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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이 2일부터 기동대원들을 민생치안 최일선인 지구대·파출소에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112신고 등 빅데이터와 지역 경찰 인력 등을 분석해 원주 단계, 춘천 남부, 강릉 동부 등 7개 경찰서 27개 지구대·파출소에 기동대원 142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치안 수요가 많은 지구대·파출소에 기동대원들을 배치하는 건 전국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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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찰청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강원경찰청이 2일부터 기동대원들을 민생치안 최일선인 지구대·파출소에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112신고 등 빅데이터와 지역 경찰 인력 등을 분석해 원주 단계, 춘천 남부, 강릉 동부 등 7개 경찰서 27개 지구대·파출소에 기동대원 142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치안 수요가 많은 지구대·파출소에 기동대원들을 배치하는 건 전국 첫 사례다.

이번 대책으로 지역경찰관은 1748명에서 1890명으로 7.58% 늘어난다. 지역 경찰과 함께 112신고 대응과 가시적 예방 순찰에 나서 범죄예방·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인원 부족으로 현장 활동에 부담을 느끼고 잦은 야간 근무로 피로가 누적되어온 일선 지역 경찰들은 이번 증원 배치로 현장 대응이 한층 원활해지고,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원경찰 관계자는 “국민 안전을 위한 법질서 확립과 민생치안 역량 강화라는 국정 기조에 맞춰 선제적으로 경찰력의 운영 패러다임을 전환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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