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넣고 '3-1' 도발까지…뉴캐슬 팬들 박박 긁은 리버풀 에키티케, 제라드 "마치 토레스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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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멀티골 이후 상대 팀 팬들을 자극하는 제스처를 취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리버풀은 전반 41분과 후반 43분 에키티케의 멀티골을 비롯해, 후반 22분 플로리안 비르츠, 후반 추가시간 3분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득점에 힘입어 전반 36분 앤서니 고든의 한 골에 그친 뉴캐슬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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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멀티골 이후 상대 팀 팬들을 자극하는 제스처를 취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에키티케가 최전방에 선 리버풀은 1일 새벽(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뉴캐슬전에서 4-1로 대승했다. 리버풀은 전반 41분과 후반 43분 에키티케의 멀티골을 비롯해, 후반 22분 플로리안 비르츠, 후반 추가시간 3분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득점에 힘입어 전반 36분 앤서니 고든의 한 골에 그친 뉴캐슬을 압도했다.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에키티케는 이날 경기로 리그 15호골을 기록하며 데뷔 시즌부터 인상적인 득점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력만으로도 충분히 주목을 받았지만, 논란의 장면은 교체 순간에 나왔다. 에키티케는 3-1로 앞선 후반 39분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면서, 뉴캐슬 팬들을 향해 '3-1' 스코어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취했다. 이미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던 원정 팬들 입장에서는 자극적인 장면이었고, 이후 추가 실점까지 나오며 1-4로 패배한 점은 굴욕을 더했다.
한편 이 경기를 해설한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는 TNT 스포츠를 통해 에키티케에게 극찬을 보냈다. 제라드는 "볼을 다루는 발밑 움직임이 페르난도 토레스와 매우 닮아 있다"라며 "에키티케를 볼 때마다 토레스가 떠오른다. 공간이 생기면 그대로 치고 들어가고, 정말 빠르며 막기가 어렵다. 매우 치명적인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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