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서 메달 4개…‘으뜸선수단상’까지 수상

박준우 기자 2026. 2. 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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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는 지난달 27~30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특히 경북선수단은 대회 기간 모범적인 활동을 보인 시도에 주어지는 '으뜸선수단상'을 받았다.

경북은 대회 기간 모범적인 활동을 보인 시도에 주어지는 '으뜸선수단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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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스키 박정현 선수, 은 1개 동 3개 획득 …경북선수단은 페어플레이로 문체부장관상인 으뜸선수단상 수상
경상북도 으뜸선수단상 수상 장면.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는 지난달 27~30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특히 경북선수단은 대회 기간 모범적인 활동을 보인 시도에 주어지는 '으뜸선수단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 경북선수단은 선수 24명과 임원·지도자 36명 등 60명이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빙상, 컬링 등 4개 종목에 출전했다. 경북은 사전경기로 치러진 청각컬링 믹스더블에서는 신현우·최지혜 조가 4강에서 경기도를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서울에 패해 2위를 기록했다. 특히 노르딕스키 종목의 박정현 선수는 은 1개와 동 3개를 획득해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북은 대회 기간 모범적인 활동을 보인 시도에 주어지는 '으뜸선수단상'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수여하는 이 상은 단합된 모습의 페어플레이가 타 시도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이성호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 기간 추운 날씨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동계 종목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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