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산업이 밥 먹여준다"… 계룡시, K-방산 R&D로 '100년 먹거리' 설계

정종만 기자 2026. 2. 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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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방의 심장 계룡시가 국방산업 R&D를 엔진 삼아 지역 경제의 대전환을 이뤄내고 있다.

계룡시가 첨단 기술이 일자리를 만들고 그 일자리가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이른바 '경제 선순환 모델'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계룡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룡시는 첨단 국방산업 기반과 균형 잡힌 지역 상권, 일자리 생태계를 조화롭게 키워나가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튼튼한 경제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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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건립부터 골목상권 활성화까지… '첨단·상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계룡시가 첨단 기술이 일자리를 만들고 그 일자리가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이른바 '경제 선순환 모델'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사진은 계룡산업단지 전경. 대전일보DB

[계룡]대한민국 국방의 심장 계룡시가 국방산업 R&D를 엔진 삼아 지역 경제의 대전환을 이뤄내고 있다.

계룡시가 첨단 기술이 일자리를 만들고 그 일자리가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이른바 '경제 선순환 모델'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면적의 한계를 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이다. 이를 통해 국방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입주하는 산업·연구 복합공간을 조성하며, 국방 첨단기술 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첨단 방산기업 유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제2산업단지에는 기계·에너지·식품 등 20여 개 기업을 유치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세수 기반 강화를 이뤘다.

시는 앞으로 산단 내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계룡시 일자리 생태계 역시 한층 스마트해졌다. 계룡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취업연계, 직업상담, 직업교육을 통합 지원하며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가 일자리로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원스톱 고용지원을 제공하며 구직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다.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골목상권의 변화도 눈부시다. 시는 지난해 금암·엄사·신도안·두마면 등 전 지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 완료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특례보증과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을 살려냈다.

특히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상상페스티벌'은 계룡시 경제 활성화의 정점으로 꼽힌다.

공연과 체험, 판매가 어우러진 이 축제는 소상공인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가치 소비를 이끌어내며 '상생의 장'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전방위적 노력은 수치와 성과로도 증명됐다. 계룡시는 2년 연속 신속집행 우수기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기관, 일자리 활성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경제 행정 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계룡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룡시는 첨단 국방산업 기반과 균형 잡힌 지역 상권, 일자리 생태계를 조화롭게 키워나가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튼튼한 경제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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