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양모빌리티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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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첨단 해양모빌리티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관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청년 인재들이 해외 현장에서 실질적인 연구·실무 경험을 쌓아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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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첨단 해양모빌리티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첨단 해양모빌리티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은 연수 기간에 따라 6개월 이내의 중기과정과 1년 이내의 장기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에는 연구주제 범위를 북극항로 개척을 비롯한 해양 분야의 주요 정책·기술 까지 확대하였으며, 연구비 지원 규모도 전년 대비 10~50% 수준으로 상향해 사업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는 해양모빌리티 관련 학과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 및 산·학·연 재직자 등 관련 분야 종사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수 등을 진행하여 연수 종료 후에도 국내외 연구기관과 해양산업 기업으로의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청년층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자는 사전에 연수를 희망하는 유럽 지역 연구기관 또는 대학 등과 협의해 연수·연구 주제와 활동계획서를 마련한 뒤, 3월 6일까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국내 사전 준비기간을 거쳐 1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유럽 유수의 연구기관 등에서 연수 또는 연구를 수행하면서 해외 연구 네트워크 구축과 첨단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를 통해 첨단 해양모빌리티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해양산업 전반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용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동시에, 청년들에게 해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전략적 투자”라며, “역량 있는 해양 인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년 첨단 해양모빌리티 인력양성 사업’ 지원자 모집 공고는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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