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LPG 국내 공급 가격 동결… “소비자 부담 고려”

김지환 기자 2026. 2. 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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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2월 LPG 공급 가격을 동결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2월 프로판 가격을 ㎏당 1187.73원, 부탄 가격을 L당 902.02원(㎏당 1544.55원)으로 정했다.

E1은 "국제 LPG 가격이 오르는 등 2월에도 가격 상승 요인이 발생했지만, 동절기 소비자 연료비 부담 경감 등을 고려해 2월 국내 LPG 공급 가격을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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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2월 LPG 공급 가격을 동결했다.

서울의 한 LPG 충전소. /뉴스1

1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2월 프로판 가격을 ㎏당 1187.73원, 부탄 가격을 L당 902.02원(㎏당 1544.55원)으로 정했다. 모두 지난 1월과 동일한 수준이다.

E1도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을 전달과 같은 ㎏당 1188.17원, 산업용 프로판을 1194.77원으로 책정했다. 부탄은 ㎏당 1545.55원으로 동결했다.

E1은 “국제 LPG 가격이 오르는 등 2월에도 가격 상승 요인이 발생했지만, 동절기 소비자 연료비 부담 경감 등을 고려해 2월 국내 LPG 공급 가격을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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