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4라운드 리뷰] 부상 악재 속 버텨낸 KT, 해 뜰 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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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썬' 김선형(187cm, G)이 돌아온다.
전반기 내내 부상에 신음한 수원 KT는 쉽지 않은 여정을 버텨냈다.
신인들의 분전과 두터운 로테이션으로 순위 싸움을 이어온 가운데, 5라운드부터 김선형의 복귀라는 반가운 변수를 맞이한다.
KT는 전반기에 김선형과 문성곤(196cm, F)의 부상으로 온전한 전력을 가동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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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썬’ 김선형(187cm, G)이 돌아온다.
전반기 내내 부상에 신음한 수원 KT는 쉽지 않은 여정을 버텨냈다. 신인들의 분전과 두터운 로테이션으로 순위 싸움을 이어온 가운데, 5라운드부터 김선형의 복귀라는 반가운 변수를 맞이한다.
# 부상 악귀
KT에 다시 부상 악귀가 찾아왔다. KT는 전반기에 김선형과 문성곤(196cm, F)의 부상으로 온전한 전력을 가동치 못했다. 그럼에도 신인들의 활약과 두터운 선수층의 힘으로 순위 싸움을 버텨냈다.
그러나 다시 대형 악재가 터졌다. 지난 1월 10일 원주 DB전에서 조엘 카굴랑안(172cm, G)이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아웃 됐다. 이어 ‘국대 센터’ 하윤기(204cm, C)마저 발목 수술로 사실상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또한 4라운드 들어 약 52.6%(10/19)의 높은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하던 한희원(195cm, F)도 무릎 부상으로 당분간 뛸 수 없다.
# 해 뜰 날
김선형이 부상에서 복귀했다. 경기는 뛰지 않았지만, 김선형은 3라운드 막판부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5라운드부터 출전이 예정됐다. 위에 서술했듯, 카굴랑안의 시즌아웃으로 KT에 강성욱(184cm, G)을 제외한 핸들러 역할을 수행할 선수가 부족했다. 따라서 김선형의 복귀가 더 반갑다.
KT의 현재 순위는 5위. 4위와 3게임 차로 벌어져 있다. 하지만 KT는 4라운드에 6승 3패로 호성적을 기록했고,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로 상승세를 탔다. 여기에 김선형의 가세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수원 KT, 4라운드 주요 2차 스탯]
1. OFFRTG : 112.7 (4위)
2. DEFRTG : 108.4 (6위)
3. NETRTG : 4.3 (3위)
4. TS(%) : 53.7% (6위)
5. AST(%) : 50.7% (10위)
6. AST/TO : 1.5 (8위)
7. ORB(%) : 30.0 (5위)
8. DRB(%) : 68.3 (9위)
9. PACE : 70.3 (5위)
* OFFRTG :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
* DEFRTG : 100번의 수비 기회에서 실점 기대치
* NETRTG(OFFRTG-DEFRTG) : 공격과 수비의 균형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
* TS(%)
1)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수치
2) 2점슛, 3점슛, 필드골 이외에도 자유투(낮은 비중)까지 포함한 수치로 실질적인 슛에 대한 수치
3) 보통 골밑을 메인 옵션으로 삼는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AST(%) : 야투 성공 대비 어시스트 동반 점유율
* AST/TO : 안정성 있게 득점을 위한 어시스트를 잘 전달한 팀이 높은 수치를 기록
* ORB(%) : 공격 리바운드 점유율
* DRB(%) : 수비 리바운드 점유율
* PACE : 해당 팀의 경기 속도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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