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원→1억2천500만원' 조형우, SSG 최고 인상률 212.5% 기록

김선영 2026. 2. 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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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31일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 58명과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4천만원에서 1억2천500만원으로 뛰었다.

마무리 조병현도 1억3천500만원에서 2억5천만원(85.2% 인상)으로 상승했다.

박성한 4억2천만원, 최지훈 3억7천만원에 계약했고, 고명준·정준재가 억대 연봉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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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조형우 / 사진=연합뉴스
SSG 랜더스가 31일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 58명과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최고 인상률은 주전 포수 조형우(212.5%)다. 지난해 4천만원에서 1억2천500만원으로 뛰었다. 2025시즌 102경기 타율 0.238·4홈런·29타점을 기록했다.

최고 인상액 주인공은 불펜 이로운이다. 7천400만원에서 2억원으로 1억2천600만원이 올랐다. 지난 시즌 75경기 평균자책 1.99·6승 5패 1세이브 33홀드 활약에 대한 보상이다.

마무리 조병현도 1억3천500만원에서 2억5천만원(85.2% 인상)으로 상승했다.

박성한 4억2천만원, 최지훈 3억7천만원에 계약했고, 고명준·정준재가 억대 연봉에 합류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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