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신승태에 진짜 고정 뺏기나…신승태 "父 위암 3기, 집 경매로" 눈물의 가정사 고백 [종합]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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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신승태 가족의 '고정 출연' 진심에 응답했고, 지상렬과 신보람은 공개 연애 100일을 맞아 한층 깊어진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김소현의 입담과 함께, 박서진과 '예비 살림남' 신승태 가족의 만남, 그리고 공개 연애 100일을 맞은 지상렬·신보람 커플의 첫 야외 데이트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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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박서진은 신승태 가족의 '고정 출연' 진심에 응답했고, 지상렬과 신보람은 공개 연애 100일을 맞아 한층 깊어진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김소현의 입담과 함께, 박서진과 '예비 살림남' 신승태 가족의 만남, 그리고 공개 연애 100일을 맞은 지상렬·신보람 커플의 첫 야외 데이트가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4.4%, 신승태 가족의 가정사에 공감하는 박서진의 장면은 최고 6.5%를 기록했다.
김소현은 "살림을 좋아하는 살림녀"라며 남편 손준호와의 세대 차이 일화를 풀어 웃음을 안겼고, 아들 손주안의 발명대회 금상 소식까지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스튜디오는 자연스럽게 활기를 띠었다.
이어진 VCR의 중심은 박서진과 신승태 가족이었다. 청청 패션에 진주 목걸이까지 '풀세팅'으로 등장한 박서진을 맞이한 가족들은 '고정'이라는 한 단어에 이사 계획까지 언급할 만큼 열정적인 환영을 보냈다. 오전 장사를 접고 풀 메이크업으로 맞이한 진심은 박서진을 난감하게 만들면서도 웃음을 자아냈다. 신승태 아버지는 사인과 '인수인계 서류'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박서진은 "부모님 같았다"며 마음을 열었다.

박서진은 분량 사수를 위해 집을 샅샅이 훑으며 베개, 커플 슬리퍼, 이불 자국까지 짚어내는 '열애 의혹 몰이'로 예능감을 끌어올렸다. 옷방에서는 신승태의 무대 의상을 구경하다 아버지의 숨은 끼가 터졌고, "나중에 무대 한 번 같이 서 달라"는 러브콜이 웃음을 더했다.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에서는 앞치마를 두르고 일을 거들며 광어를 직접 건져 올리는 '현장형' 박서진의 면모가 빛났다. 해산물을 못 먹는 그를 위해 메뉴에 없는 음식을 준비한 어머니의 배려는 따뜻함을 남겼다.
분위기는 이내 진솔함으로 옮겨갔다. 보증으로 집이 경매에 넘어가 단칸방 생활을 했던 시간, 아버지의 위암 3기 투병과 항암치료 이야기가 이어지자 박서진은 깊이 공감했다. 그는 "밝기만 한 줄 알았다"는 고백과 함께 "형이 더 잘됐으면 좋겠다"는 진심이 전해졌다. 스튜디오에서는 "비슷한 시간을 지나온 두 사람"이라는 공감이 더해졌다.

후반부는 지상렬·신보람 커플의 설렘이었다. 꽃다발로 시작한 첫 공식 야외 데이트는 인형 뽑기, 아이스링크, 캠핑존 식사로 이어졌다. 지상렬의 빙판 고전과 '몸개그'는 폭소를, 신보람의 밝은 에너지는 핑크빛을 키웠다. 공개 연애를 향한 주변의 시선과 가짜 뉴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속에서도 "따숩게 만나고 있다"는 흔들림 없는 애정이 인상적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의 위트 있는 멘트는 웃음을 더했다.
이번 방송은 고정 도전을 향한 가족의 열망, 의리로 응답한 박서진의 선택, 그리고 100일 커플의 변화까지 한 호흡으로 엮어냈다. 웃음 뒤에 남은 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였다.
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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