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북극에서 만난 낭만 "살면서 꼭 맛봐야 할 경험"

김설 2026. 2. 1.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가 북극 마라톤을 마친 기안84의 특별한 빙하 체험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 완주 후 기안84는 25만 년의 역사를 지닌 빙하를 관찰할 수 있는 '일룰리셋 아이스피오르'를 찾았다.

기안84는 12년 숙성 위스키에 직접 고른 25만 년 된 빙하를 넣은 '일룰리셋 온 더 락'을 맛본 뒤, "배에서 회를 떠주는 것은 봤지만 빙하 위스키는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김설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가 북극 마라톤을 마친 기안84의 특별한 빙하 체험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 완주 후 기안84는 25만 년의 역사를 지닌 빙하를 관찰할 수 있는 '일룰리셋 아이스피오르'를 찾았다. 유빙이 떠다니는 북극 바다 위에서 기안84는 가이드로부터 빙하를 활용한 위스키 시음을 제안받았다.

기안84는 12년 숙성 위스키에 직접 고른 25만 년 된 빙하를 넣은 '일룰리셋 온 더 락'을 맛본 뒤, "배에서 회를 떠주는 것은 봤지만 빙하 위스키는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위스키 특유의 쓴맛이 사라진 풍미와 깨끗한 맛에 감탄하며 "살면서 꼭 한 번은 맛봐야 할 경험"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극한의 마라톤 레이스 이후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위스키 한 잔은 기안84에게 북극 여정 중 가장 낭만적인 순간으로 기록됐다.

한편 MBC '극한84' 최종회는 오늘(1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