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야죠" 막걸리 빚는 박나래, '전 매니저 사내이사' 방치 논란[MD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갑질 논란’으로 자숙 중인 방송인 박나래(40)가 퇴사한 전 매니저들의 임원 등기 말소 처리를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또 다른 논란을 빚고 있다.
31일 법인 등기사항증명서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 씨와 B 씨는 여전히 1인 기획사 ‘앤파크’의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불법 시술 의혹 등을 주장하며 회사를 떠났다.
상법상 법인 등기 임원이 퇴사할 경우, 회사는 퇴사 효력 발생일로부터 2주 이내에 반드시 변경 등기를 마쳐야 한다. 기한을 넘길 경우 대표이사에게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현재 앤파크의 대표는 박나래의 모친 고 모 씨가 맡고 있다.
아울러 앤파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역시 여전히 미비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논란 당시 등록을 마쳤어야 했으나, 현재 박나래가 활동을 재개하기 어려운 상황인 데다 정신적·실무적으로 여력이 없었다"고 해명하며 향후 필요에 따라 등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양측의 갈등은 법정 싸움으로 번진 상태다. 전 매니저 측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명예훼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박나래 측 또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전 매니저 측과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박나래는 최근 한 양조 학원에서 막걸리 제조법을 배우는 근황이 전해지기도 했다. 그는 당시 “뭐라도 해야죠”라며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행한 지인은 “박나래가 외로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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